스마트폰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 폰은 PC와 같은 기능뿐만 아니라 고도의 기능도 갖추고 있는 휴대전화입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의 제공으로 완전한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기이며, 많은 일반인은 이메일, 인터넷, 전자서적의 열람, 내장 키보드, 외장 USB 키보드, 미니 HDMI 단자 등 고도의 기능을 갖춘 전화기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을 갖춘 소형 컴퓨터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스마트폰은 IBM Simon이었습니다. 1992년 IBM에 의해 디자인됐으며 그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컴 덕스에서 콘셉트 상품으로 전시됐다. 1993년에 일반에 공개되어 베르사우스에 매각되었다. 휴대전화로서 뿐만 아니라 주소록, 월드뷰, 계산기, 메모장, e메일, 팩스, 엔터테인먼트로도 기능했다. 전화번호를 누르기 위한 물리적인 버튼이 없으면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전화번호를 손가락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 추가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 팩시나 메모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화면상의 키보드에서도 문자열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현재 표준에서 Simon은 매우 저렴한 제품으로 여겨졌지만 당시는 매우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여겨졌습니다
국내에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디지털 휴대전화와 마이크로컴퓨터를 결합한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휴대용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용 컴퓨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개인용 컴퓨터 통신, 팩스 전송 등은 여행 중 무선으로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유럽에서는 아날로그, GSM, PHS 시스템과 무선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지만 CDMA 시스템으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2000년 4월 일반 휴대전화 화면보다 두 배 큰 액정 표시장치(LCD)를 채택하고 1000~2000개 주소(SH-M100SPH-M1000)를 관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관리(PIM)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2007년과 2009년 윈도 모바일 옴니아 2, 안드로이드가 내장된 갤럭시, 2010년 갤럭시 S를 출시했다. 2011년 갤럭시 SII, 2012년 세계 최초의 쿼드코어 스마트폰 갤럭시 SII도 출시했다. 2013년 초 갤럭시 S4, 2014년 갤럭시 S5, 2015년 갤럭시 S6갤럭시 S6 에지 플러스, 2016년 갤럭시 S7갤럭시 S7 에지 등을 출시했다. 이어 2017년 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 8을 출시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가 출시됐다. 2019년 3월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등이 출시됐다. 갤럭시노트1 0과 갤럭시노트1 0+는 2019년 8월 출시됐다. 이듬해인 2020년 2월에는 갤럭시 S20, S20+, 갤럭시 Z 플립이 출시됐다.